1965년의 간행 이래
50년 이상이나 되는 길이 와 뜰(마당) 서고
사랑받아 계속해 있는 그림책,
『한패지 않겠 #의 유치원』.
니시우치《미나미》씨가 문을,
호리우치 세이이치씨가 그림을 담당했다
롱 셀러입니다.
커다란 코끼리의 한패지 않겠 #이
화가게나 피아노 공장,
자동차 공장 등
여러가지 직장에서 일하는 이야기입니다.
몇 개가 되어도
몇 번 읽어도 마음에 와 닿는다
전념하는 한패지 않겠 #의 모습.
많은인에게 애된 그림책을
수중에 두어 보지 않겠습니까.
Text © Minami Nishiuchi 1965
Illustrations © Seiichi Horiuchi 1965
사이즈 | 종195mm×횡270mm×두께7m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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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 | 260g |
주요 소재 | 종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