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패지 않겠 #의 유치원 씰
니시우치《미나미》씨가 문을,
호리우치 세이이치씨가 그림을 담당했다
롱 셀러 그림책『한패지 않겠 #의 유치원』.
1965년의 간행 이래
50년 이상이나 되는 길이 와 뜰(마당) 서고
사랑받아 계속해라 있습니다.
『한패지 않겠 #의 유치원』노
수첩 커버고,weeks의 판매를 기념하고,
씰도 만들었습니다.
한패지 않겠 #서는 물론이고,
그림책에 등장하는 아이들,
비스켓이나 접시 등의 소품도.
씰은 2 매1세트.
투명 씰이기 때문에,
그림의 부분 이외는
아래에 쓴 문자를 방해하지 않습니다.
작은 사이즈의 씰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
수첩의 하루 페이지를 장식하거나,
월간 스케줄을 있어라 ##거나와,
자유롭게 많이 사용해 주세요.
Text © Minami Nishiuchi 1965
Illustrations © Seiichi Horiuchi 1965
사이즈 | 종148mm×횡100mm×두께0.1m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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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 | 약2.5g |
주요 소재 | PET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