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생활 스타일이든 맡겨라.

[1] 어른 x 어린이

성인 서류와 워크 상품, 어린이 장난감이나 그림 그리기 상품이 정리되어 부모와 자녀가 사이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선반은 위와 아래로 구분하여 사용함

아이의 손이 닿기 어려운 윗선반은 부모가, 아랫선반은 아이의 장난감 수납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[2] 어린이x 어린이

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학습 데스크, 책가방, 교과서, 도구함 등 필요한 가구도 많이 있습니다.그 '많이'를 이거 하나로 해결할게요!

공부도 수납도 이것 하나

공부하기 쉬운 넓이와 학용품이 정리되는 수납력을 겸비했습니다.

2명이서 넓게 쓸 수 있는 상판

책상 두 개를 나란히 놓으면 상판 넓이는 196cm.넓은 공간에서 느긋하게 공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

사전을 수중에 두고

학년이 올라가면 쓸 일이 많아지는 사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상 위에 미니 책장을 설치.이동식 선반이기 때문에 높이가 있는 사전이나 교과서도 쏙 들어갑니다.

교과서나 사전을 펼칠 수 있는 깊이

원활한 공부를 위해서, 데스크의 깊이는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! 교과서, 자료, 사전등을 펼쳐도, 제대로 앞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깊이를 목표로 했습니다.

1인용 데스크로 다시 조립 OK

자라서 독방이 되더라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조립 가능한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.

[3] 어른 x 어른

텔레워크나 자택 오피스, 내추럴한 오피스 만들기에 추천! 서류가 정리되는 선반과 집중할 수 있도록 퍼스널 스페이스를 고려한 구조로 일이 진척됩니다.

서류가 말끔히

부피가 큰 서류를 정리하는 데 편리한 A4 폴더 및 박스 파일이 들어가는 설계입니다.

'집중하기 쉽다'를 모양새로

책상 위를 책장으로 완전히 칸막이하지 않고 반 파티션으로 만들어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눈앞의 워크에 집중할 수 있는 데스크를 목표로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