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아한 인상을 주는 곡선을 한 커버 디자인. 안쪽이므로 표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만, 좌우 대칭으로 한 깊은 곡선은 커버와 수첩이 벗어나기 어렵게 하는 역할도 하고 ​​있습니다.

부속되어 있는 2개의 책갈피에는 "비틀림"이라고 하는 안쪽에 가는 선을 넣는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. "비틀림"은 외형을 계약하는 효과도 있지만, 강도를 붙이는 효과도 있습니다. 한 번을 아끼지 않고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손으로 1 개 1 개 핸드메이드로 넣고 있습니다.

나비 스토퍼라고 불리는 패스너 대신 펜 홀더. 이쪽의 펜 홀더는 두께의 조정이 가능해, 소지의 마음에 드는 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수첩은 연말이 되기 위해서 기입이나 스티커・스티커 메모 등의 붙여넣기로 수첩이 부풀어 갑니다. 그런 부풀어 오른 수첩에서도, 제대로 걸쇠로서 기능하도록, 펜 홀더 사이즈는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.